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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團法人 韓國漢詩協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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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시광장

* 교학상장을 위한 여러분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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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시광장 64
물음에 답하다
강릉에서 스스로 詩書의 大家라 일컫는 者를 만나
白居易의 '花下自勸酒'에 次韻하다
맑은 가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間의 전쟁
초여름의 단비
반쯤 미친 사람
故人의 무덤을 찾다
壅固執傳을 읽으며
가난뱅이가 돈 많은 老友를 만나
산음가 산영 3-8 분을 못 삭인 산 단시조/반산 한상철
나리타산의 신쇼지에서 쓰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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