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社團法人 韓國漢詩協會

지역백일장

2026 춘천 가을맞이 한시 전자백일장(제7회) 개최결과 알림

  • 손호정
  • 26.10.17
  • 30

2026 춘천 가을맞이 한시 전자백일장(제7회) 개최결과 알림

 

▢ 백일장 개요

- 주최 : 춘천문화원, 주관 : 소양한시회(한국한시협회 춘천지회)

- 시제 : 秋日詠懷 추일영회

- 작시형식 : 칠언절구 고체시

- 모집기간 : 2026. 9. 8. ~ 9. 30

- 응모시 : 총 28수(심사대상 26, 찬조시 2)

- 시상계획 : 춘천문화원장의 상장과 소정의 상금 수여(장원은 직접수여)

장원

우수

가작

장려

30만원

15만원

10만원

5만원

 

▢ 입선시

 

(壯元)

秋日詠懷추일영회 서울 광진 保祿보록 金學秀김학수

霜風一夜疏庭樹 상풍일야소정수

落葉無聲滿石階 낙엽무성만석계

正惜繁陰隨葉盡 정석번음수엽진

遠山忽到小書齋 원산홀도소서재

 

서릿바람 밤새 뜰나무를 비우고

낙엽은 말없이 돌계단에 쌓이네

잎 따라 그늘도 져 아쉬운데

먼 산이 문득 작은 서재로 오네

 

(優秀)

秋日詠懷추일영회 강원 춘천 愚澔우호 鄭英敎정영교

金風拂面氣初凉 금풍불면기초량

滿野黃花映夕陽 만야황화영석양

碧落雲開天更闊 벽락운개천갱활

閑吟秋色意悠長 한음추색의유장

 

가을 바람 얼굴 스치니 기운이 처음 서늘하고,

들녘 가득 누런 꽃은 석양에 아름답게 비치네.

푸른 하늘 구름 걷히니 하늘은 더욱 넓어지고,

한가로이 가을빛 읊조리니 마음 또한 깊어지네.

 

(佳作)

秋日詠懷추일영회 서울 노원 笑山소산 申宗燮신종섭

仲商晴空浮雲起 중상청공부운기

回首風霜蝸角爭 회수풍상와각쟁

餘歲無悔何求富 여세무회하구부

仰天不愧晩年盟 앙천불괴만년맹

 

한 가을 개인 하늘에 뜬 구름 일어나

지나 온 풍상 돌아보니 달팽이 뿔 위에서 다투었네

남은 세월 후회 없으니 무슨 부귀를 구하랴

하늘 우러러 부끄럼 없기를 만년에 다짐 하네

 

(獎勵)

秋日詠懷추일영회 경기 안산 德山덕산 金承玉김승옥

霜風吹葉黃花發 상풍취엽황화발

​獨坐庭前光陰流 독좌정전광음류

​白髮翁心忘俗世 백발옹심망속세

​新月挂嶺使人愁 신월괘령사인수

 

서릿바람 잎새 흔들고 노란 국화 피어나니

뜰 앞에 홀로 앉았어도 세월이 흘러가고.

백발 노인 마음속에 속세를 잊으려니

초승달이 산마루에 걸려 사람을 시름겹게 하네

 

 

▢ 고선총평

춘천문화원과 소양한시회는 공동으로 연간 4회 한시 전자백일장을 개최하기로 하고, 그 7회로 가을맞이 한시백일장 시를 공모하였다. 한시를 시작하는 분들이 쉬이 접근할 수 있도록 규칙이 비교적 간단한 형식인 칠언절구 고체시로 하였다. 그리고 전자 시대에 상응하여 우편이 아니라 이메일로 9월 30일까지 응모하도록 하였다. 그 결과 총 28수가 접수되었고, 그 중 고선 위원 등의 찬조시 2수를 제외하고 26수를 심사하였다.

고선 순서와 기준은 일관된 운(一韻到底), 한문 문법에 맞는 문장(非文除外), 시어의 적절성, 시문의 짜임새와 흐름(起承轉結), 주제의 충실성, 감동적 요소 등 단순한 서술보다는 작가의 느낌과 여운이 있으면 우수한 시로 선발하기로 하였다. 그동안 몇 차례 시행하는 과정에서 대부분 기본적인 요소는 모두 갖추어서 우열을 가리기 어려웠다. 그중에서도 주제에 충실하여 구체적 이미지를 제시하고, 확실한 전환과 결구의 완성도, 문장의 시적 흐름이 우수한 시를 골라 3인 복수 위원의 합계점수로 고선 하였다. 춘천에서 열었지만, 전국의 漢詩人이 호응하여 좋은 시를 남겨주신 데 대해 깊은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

 

 

▢ 참가 시 (접수순서)

 

1. 秋日詠懷 추일영회 경기 용인 芝園지원 金美淑김미숙

疏籬黃菊帶秋開 소리황국대추개

一陣西風蝶舞來 일진서풍접무래

忽念鄕園方柿熟 홀념향원방시숙

此情遙寄白雲回 차정요기백운회

 

가을날 회포를 읊음

성긴 울 너머 노란 국화 가을빛 머금어 피고

한 줄기 가을바람 따라 나비 춤추며 스치네

문득 생각나네, 지금쯤 고향 뜰에 감이 익어 가리니

이 마음 흰 구름에 멀리 실어 보내네

 

2. 秋日詠懷 추일영회 경북 포항 逸圃일포 沈建澤심건택

昭陽澄水映長空 소양징수영장공

鳳岳丹楓染晩紅 봉악단풍염만홍

嘉禾千頃報時稔 가화천경보시임

海宇咸家願歲豊 해우함가원세풍

 

소양강 맑은 물에 드높은 가을 하늘 비추고

봉의산 단풍이 해질녘 붉게 불들이네

좋은 벼 천 이랑은 곡식 여문 때를 알리고

온 세상이 함께 노래하며 풍요로운 새상을 바라네

 

3. 秋日詠懷 추일영회 강원 춘천 侖香윤향 金粉鎬김분호

楓葉千林似欲燃 풍엽천림사욕연

商風一陳客愁偏 상풍일진객수편

菊黄翠竹持孤節 국황취죽지고절

雁影哀聲響逺天 안영애성향원천

 

단풍잎 많은 숲은 불사른 듯한데

한 줄기 가을바람 나그네 수심 쏠리고

황국과 푸른 대나무 고절을 지녔는데

기러기 애성만 먼 하늘에 울린다

 

4. 秋日詠懷 추일영회 서울 금천 木鷄목계 金珍寧김진녕

天高馬肥季節來 천고마비계절래

今日氣候無限恩 금일기후무한은

恒常今日氣候希 항상금일기후희

感謝讚揚天神恩 감사찬양천신은

 

천고마비의 계절이 왔다.

오늘의 날씨는 무한한 은혜다.

항상 오늘의 날씨 같았으면 좋겠다.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찬양한다.

 

5. 秋日詠懷 추일영회 경북 포항 聞均문균 孫鳳翼손봉익

無邊大野黃金色 무변대야황금색

改服班衣景槪徽 개복반의경개휘

豫見豊年農父樂 예견풍년농부락

吟詩騷客自心肥 음시소객자심비

 

끝없이 넓은 들판은 황금색이요

때때옷 갈아입은 경개는 아름답구나

풍년이 예견되니 농부는 즐겁고

시를 읊는 소객은 마음이 저절로 살찌네

 

6. 秋日詠懷추일영회 경남김해 晉山진산 河奎植하규식

金風草蟲瑟瑟鳴 금풍초충슬슬명

戀戀家山不忘嘆 연연가산불망탄

年年秋日來一回 연년추일래일회

何時歸鄕今秋難 하시귀향금추난

가을바람에 풀벌레가 쓸쓸하게 우니

애틋하게 그리운 고향산천 잊지 못해 탄식하네

해마다 가을날은 한차례 돌아오는데

언제 고향에 돌아가나 올가을도 어렵겠네

 

7. 秋日詠懷 추일영회 강원 춘천 桃谷도곡 崔信珏최신각

黃稻前間蝗躍舞 황도전간황약무

紅梁熟野雀群飛 홍량숙야작군비

兒童擊栗歡聲起 아동격률환성기

老媼東園打蕂歸 노온동원타승귀

 

누런 벼 사이로 메뚜기 뛰어다니고

은 수수 익은 들에 참새 때 날아든다.

아이들 밤나무 두들기며 환호성 일어나고

할미는 동쪽 밭에서 참깨를 털고 돌아간다.

 

8. 秋日詠懷 추일영회 경기 부천 得剛득강 金世榮김세영

昨夜蕭蕭落葉聲 작야소소낙엽성

飜驚蟋蟀恐寒侵 번경실솔공한침

生來曠日知多少 생래광일지다소

憶昔當年淚濕襟 억석당년루습금

 

어젯밤 우수수 떨어지는 낙엽소리에,

깜짝놀란 귀뚜라미 추위를 두려워하네!

살아오면서 헛되이보낸 세월은 얼마나될까?

지난일을 돌이켜보니 눈물이 옷깃을 적시네!

 

9. 秋日詠懷 추일영회 강원 춘천 金松금송 孫煖圭손난규

暖日催成五穀豊 난일최성오곡풍

涼風染盡遠山楓 량풍염진원산풍

月隱雲深秋夜濃 월은운심추양농

蛩聲凄切念無窮 공성처절념무궁

 

따스한 햇살에 오곡이 풍성하게 익어 가고

서늘한 바람은 먼 산의 단풍을 붉게 물들이네

달은 깊은 구름 가려 가을밤은 더욱 깊어지는데

귀뚜라미 애절한 소리에 그리운 마음 끝이 없구나

 

10. 秋日詠懷 추일영회 강원 춘천 縣泉현천 鄭庸基정용기

醉於金瓶香下山 취어금병향하산

綠雲沈塘搖手中 녹운침당요수중

衣岩曛雖誘不往 의암훈수유불왕

七十胸藏日猶虹 칠십흉장일유홍

 

금병산 가을향에 취해 산에서 내려오는데

저수지에 빠진 초록 구름이 손을 흔든다.

비록 의암호 석양이 유혹하지만 가지 않겠소

칠십 가슴에 품은 해는 아직도 무지개라오.

 

11. 秋日詠懷 추일영회 강원 춘천 于泉우천 金在京김재경

秋山斜日照柴扉 추산사일조시비

落葉無聲滿翠微 낙엽무성만취미

獨坐幽窓人不見 독좌유창인불견

一溪淸水向西歸 일계청수향서귀

 

가을 산 비낀 햇살 사립문을 비추고

낙엽은 소리 없이 푸른 산기슭에 가득하네.

그윽한 창가에 홀로 앉아 사람은 보이지 않는데

한 줄기 맑은 물만 서쪽으로 흘러가는구나.

 

14. 秋日詠懷 추일영회 강원 춘천 德崇덕숭 李敏植이민식

一生風雨莫嗟年 일생풍우막차년

胸抱丹志仰碧天 흉포단지앙벽천

歲月催人心常定 세월최인심상정

明朝新路在眼前 명조신로재안전

 

평생 풍파에도 세월을 한탄하지 않으며

굳은 뜻 품고 푸른 하늘을 바라보자

세월이 사람을 재촉해도 뜻은 굳건하니

내일의 새 길이 눈앞에 펼쳐짐을 보리라

 

15. 秋日詠懷 추일영회 경북 포항 鶴山학산 金道根김도근

秋日觸身颯颯風 추일촉신삽삽풍

飜郊黃浪望蒼空 번교황랑망창공

白雲如畵洗塵累 백운여화세진루

心裏今年願豊通 심리금년원풍통

 

가을날에 몸에 닿은 산들바람에

누른 물결 일렁이는 들판의 창공을 바라보네

그림 같은 흰 구름이 세상 근심을 씻어주니

마음 속에 금년에도 대풍이 통하길 원하노라

 

16. 秋日詠懷 추일영회 서울 은평 평강平江 정태사鄭太姒

水聲溪谷秋氣滿 수성계곡추기만

西風拂來丹楓嬌 서풍불래단풍교

疑是風毫紅染葉 의시풍호홍염엽

聽山鳥鳴閒逍遙 청산조명한소요

 

수성계곡에 가을기운 가득하고

가을바람 불어와 단풍이 고웁다

바람이 붓으로 나뭇잎을 곱게 물들였나 의심하였네

산새들의 노래 들으며 한가로이 거닐었노라

 

17. 秋日詠懷 추일영회 서울 동광로 曉霖효림 黃元奎황원규

昭陽落照光波燦 소양낙조광파찬

鳳儀山麓長松靑 봉의산록장송청

旅人眺望湖對岸 여인조망호대안

暮雲秋色滿春城 모운추색만춘성

 

소양강 저녁 햇살에 윤슬이 반짝이고

봉의산 기슭엔 큰 소나무들이 푸르른데

길 떠난 나그네 호수 건너를 바라보니

해질녘 구름과 가을빛이 춘천시에 가득하도다

 

18. 秋日詠懷 추일영회 강원 춘천 梅松매송 洪有植홍유식

暑退蒼天淨且淸 서퇴창천정차청

疏林葉動爽風迎 소림엽동상풍영

黃金大野秋來訪 황금대야추래방

節序循環攝理行 절서순환섭리행

 

더위 물러가니 푸른 하늘 깨끗하고 맑으며,

성긴 숲 나뭇잎 흔들리며 선선한 바람을 맞이하네.

황금빛 너른 들판에 가을이 찾아오니,

계절이 돌고 도는 것은 자연 섭리의 순행이라.

 

19. 秋日詠懷 추일영회 경기 광주 靜林정림 許元行허원행

古月還臨現秋河 고월환림현추하

往歲鄕味滿家多 왕세향미만가다

今世人情如水波 금세인정여수파

杪光不似昔時霞 초광불사석시하

 

옛 달은 다시 찾아와 가을 은하수에 나타났는데,

지난날 추석엔 고향의 정과 맛이 집안에 가득했었지.

지금 세상의 인정은 물결처럼 쉽게 흘러가 버리니,

저무는 이 가을빛도 옛날의 그 따스했던 노을 같지 않구나.

 

22. 秋日詠懷 추일영회 경북 안동 玄山현산 權五信권오신

長夜月明梧葉落 장야월명오엽락

三更不眠亂蛩聲 삼경불면란공성

八十平生成何事 팔십평생성하사

立庭仰天淚凝星 입정앙천루응성

 

긴 밤 달은 밝고 오동잎은 지는데

삼경토록 잠못 들고 귀뚜라미 소리 어지럽다.

팔십 평생 무슨 일을 이루었는가?

뜰에 서서 하늘 우러르니 눈물이 별에 엉긴다.

 

23. 秋日詠懷 추일영회 강원 춘천 星瀉성사 金光洙김광수

荻蘆裊裊又楓秋 적로뇨뇨우풍추

幽鳥相辭向渚洲 유조상사향저주

獨倚柴門看暮色 독의시문간모색

白頭黙坐惹鄕愁 백두묵좌야향수

 

갈대꽃 하늘하늘 단풍 드는 가을인데,

물새들 서로 이별하며 물가 모래섬으로 향하네.

홀로 사립문에 기대어 저무는 풍경 바라보니

백발로 말없이 앉으니 고향 그리움 밀려오네.

 

24. 秋日詠懷 추일영회 경기 남양주 茂基무기 李美京이미경

桂魄懸空夜氣淸 계백현공야기청

手種菊叢香露沖 수종국총향로충

遠村砧韻隨風遞 원촌침운수풍체

月照禾庭映積稯 월조화정영적종

 

계수나무 달 걸린 하늘 밤기운 맑고,

손수 심은 국화, 향기와 이슬 어우러지며,

먼 마을 다듬이 소리 바람결에 실려 오는데,

달빛 젖은 곡식 마당엔 쌓인 볏단 비치누나.

 

25. 秋日詠懷 추일영회 강원 춘천 尋牛심우 錢建전건

高堂八十倚門看 고당팔십기문간

姪女諸妯備饌完 질녀제축비선완

已報京兒高速上 기보경아고속상

唯聽轍響入庭歡 유청철향입정환.

 

팔순 어머니는 대문에 기대어 밖을 바라보고,

질녀와 동서들은 명절 음식 준비를 이미 마쳤는데

서울 아들 식구가 고속도로에 올랐다는 소식 들었으니

오직 차바퀴 소리 마당에 들어와 기쁨 되기만 기다리네

26. 秋日詠懷 추일영회 강원 춘천 春軒춘헌 辛在鍠신재황

金波擺動豐饒節 금파파동풍요절

淸風明月添景情 청풍명월첨경정

前山楓葉霞更耀 전산풍엽하갱요

仲秋佳節吟秋淸 중추가절음추청

 

황금물결 넘실대는 풍요로운 계절

청풍명월이 가을의 경색을 더하는구나

앞산의 단풍은 노을빛에 더욱 빛나니

중추가절의 청상(淸爽)을 읊어보네

 

 

[찬조시]

 

秋月詠懷 추일영회 강원 춘천 八峰팔봉 李尙錫이상석

南山滿月銀世界, 남산만월은세계

忽想春夏愛憎情. 홀상춘하애증정

西風變北雪埋過, 서풍변북설매과

草蟲悔恨徹夜鳴. 초충회한철야명

 

앞산 보름달이 몽상의 은세계를 수놓자

불현듯 지난 봄여름 愛憎事가 떠오르네

서풍이 북풍으로 바뀌면 눈 속에 묻힐 추억들

풀벌레도 한이 많은 듯 밤새도록 울어대네

 

秋日詠懷 추일영회 강원 춘천 芝石지석 孫鎬丁손호정

黃野紅霞圖畫境 황야홍하도화경

雁陣蟋蟀使人愁 안진실솔사인수

秋聲當然何事淚 추성당연하사루

呼朋對酌放萬憂 호붕대작방만우

 

누런 들 붉은 놀 그림 같은 풍경인데

기러기와 귀뚜라미 소리 시름에 젖게 하네

가을 소리 당연한데 어찌 눈물이 고이는가?

벗을 불러 대작하며 만가지 걱정 풀어보리라

 

게시판 목록
2026 춘천 가을맞이 한시 전자백일장(제7회) 개최결과 알림
제20회 마산 관해음사 전국한시 지상백일장 개최 알림
2026 追慕 文昌侯 孤雲 崔致遠 先生 全國 漢詩白日場
2026 춘천 가을맞이 한시 전자백일장 개최(제7회)
第36回 (社)韓國漢詩協會 釜山支部 蓬山吟社 全國漢詩白日場 開催要綱
2026 춘천 여름맞이 한시 전자백일장(제6회) 개최결과 알림
2026 춘천 여름맞이 한시 전자백일장 개최(제6회)
[공고] 진주문화원 - 제40회 전국한시백일장대회 개최 안내
2026 춘천 봄맞이 한시 전자백일장 개최결과 알림
金 烏 漢 詩 會 第29回 全國漢詩白日場 案內
2026 춘천 봄맞이 한시 전자백일장 개최(제5회)
2025 춘천 겨울맞이 한시 전자백일장 개최결과 알림
게시물 검색